The Power of Overlearning
https://synapse.ucsf.edu/articles/2020/09/21/power-overlearning

TL;DR

  • 과잉학습: 이미 숙달된 후에도 계속 연습하는 것
  • 연구 결과: 과잉학습이 새로운 기술을 더 견고하게 만듦
  • 실험: 시각적 패턴 인식 task를 통해 과잉학습의 효과 확인
  • 효과: 과잉학습된 기술은 다른 유사한 기술의 학습을 방해할 정도로 견고해짐
  • 적용 분야: 운동 기술, 언어 학습 등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
  • 주의점: 과도한 과잉학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음

노트

“Overlearning” is the process of rehearsing a skill even after you no longer improve.

A study suggests that this extra practice could be a handy way to lock in your hard-earned skills.

Somehow, extending their practice had crystallized the first task and blocked out competing learning afterwards.

Overlearning is probably helpful for quick motor sequences found in basketball and ballet.

Years of research point to sleep as essential for entrenching memories.

Whether you are picking up an obscure language like Esperanto or learning the names of your new coworkers, overlearning might preserve the skills you want and need.

요약

과잉학습(Overlearning)은 이미 숙달된 기술을 계속해서 연습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추가 연습은 학습한 기술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줍니다. 과잉학습은 첫 번째 학습한 기술을 공고히 하며, 이후의 유사한 학습을 방해할 정도로 강력한 효과를 보입니다.

이 방법은 특히 농구나 발레와 같은 빠른 동작 순서를 요구하는 운동 기술에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면이 기억을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과잉학습은 언어 학습이나 새로운 사람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술을 더 오래, 더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