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페이스북 가입자 데이터를 무단 수집하여 정치 선전에 활용한 정보가 유출된 사건
- 성격 검사 앱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얻어냄
- 타임라인 좋아요, 친구 목록, 메시지 등 정보를 활용하여 성격 특성도 및 위치 정보를 얻음
- 사람들 가운데 “설득 가능자“를 추출
- 사람에 맞게 정치 캠페인 광고를 뿌림, “힐러리를 감옥으로” 캠페인
- 오버마, 트럼프의 당선
“Do So”
- 젊은 계층 정치적 무관심 but 인도계 자녀는 부모의 영향을 받아 투표함
- 젊은층의 40% 차이, 전체의 7% 차이를 만들어냄
우리를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SNS는 우리를 분란시키고 양극화시키는 무기로 쓰이기 시작했다.
- 환하게 웃는 아이 사진 밑에 정치캠페인 광고가 뜨게 되는 것이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또 다른 전 직원이 독립해서 차린 ‘데이터 프로프리아(Data Propria)‘가 다시 또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대통령 출마 선거 캠페인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
https://ko.m.wikipedia.org/wiki/페이스북-케임브리지_애널리티카_정보_유출_사건
넷플릭스 거대한 해킹